성격급한 역사 오타쿠 모태솔로 남주 에드워드//

 

엄격하고 칼같은 부자 부모의 영향으로 남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바이올리스트 여주 플로렌스//

 

둘 다 옥스퍼드를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들이다.

 

배경은 1960년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플로렌스와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에드워드의 관계에서 신분의 차이가 들어난다.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았지만,

 

장인어른이 에드워드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집을 마련해주는등 이미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었고,

 

에드워드는 결혼 전부터 부담감과 보이지 않게 짐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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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막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지인 ‘체실 비치’에 도착한뒤 호텔에서 시작한다.

 

서로를 사랑했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리고, 서로 경험이 없어 서툴렀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한 방에 있는게 엄청난 부담감 + 어색함을 넘어 불편함으로 이어진다.

 

결국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에 상처만 남긴 채 결혼한 지 6시간만에 헤어지고 만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이미

 

작가 이언 매큐언이라는 작가를 알고 있었고,

 

이 책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볼 기회도 있었지만, 책이 너무 작고 글자도 작고, 줄 간격도 좁아 다시 꽂아넣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들은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 못해 플로렌스는 스킨십을 "더러움"과 "역겨움" 으로 표현한다.

 

조금 원작을 못 봐서 모르겠지만... 영화는 매우 황당한 결말을 같고 있다.

 

그렇게 결혼식을 한 날 첫날밤도 보내지 않고 불과 몇 시간만에 깨지고나서...

 

중년의 남주...

 

노년의 남주... 로 세월이 금방 지나서 진행된다.

 

좀 황당하다.

 

그렇게 남자를 거부하고, 남자를 멀리하고 남자를 기피하더니

 

첼로를 연주하는 첼리스트와 결혼해서

 

결말에는 자식을 세 명이나 낳고 잘 살고 있다.

 

연주장에서 재회를 하며, 영화는 끝난다.

 

책을 봐야겠다. 뭔 내용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처음에는 여자 밤고구마처럼 답답했다.

 

이 리뷰를 보면, 좀 더 영화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Q-zrdPEJU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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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갈때는 유로로,

일본갈때는 엔화로,

미국갈때는 달러로...

 

이렇게 한국에서 환전을 해갔기 때문에...

 

당연히 태국돈도 바트로 바꿔가는게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나라마다 다른가보다...

.

아니... 한국 내 시중은행이 취급하는 화폐에 따라 

 

한국에서 환전하는게 더 나은지, 그 나라에 가서 환전하는게 나은지 결정된다.

 

베트남의 경우,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을 해가서, 베트남에서 다시 달러를 '동'으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태국의 경우

 

국내 사설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고 했다.

 

하지만, 명동인가?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안까워서...

 

그냥 신한 쏠환전을 하게 되었다.

 

Sol 환전 참 편하다.

 

몇 번 클릭으로 환전이 되고... 그것을 공항에서 ATM 기기 으로 뽑으면 된다니...

 

참 편한 세상~ㅋㅋ

 

어쩃거나 

 

굳이 달러로 환전해서 태국에서 달러를 재환전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그냥 처음부터 바트로 해가면 마음이 편해진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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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17만원 가량에 구매했다.

 

12월이면 나름 성수기 아닌가?

 

쉬는 중이니 12월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얼른 예매를 했다.

 

하지만, 사정상 11일이나 구매한 이 일정을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환불을 하기 위해 다시 이스타항공으로 들어가 환불 금액을 보는 순간... 놀랐다.

 

이게 뭐야... 절반이 날아간다고?

 

음... 특가의 위험성? 특가라고 막 사면 안 된다는 소리가 이행되기 시작했다.

 

일단, 취소를 하게 되면...

 

항공권을 구입한 당일이 지나면 그 다음날부터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아래에는 60000원을 수수료로 내야한다고 하더니,

 

실제 환불 진행과정에서는 

 

항공운임을 제외하고 환불을 해준다고 했다.

 

총 40,900원 *2

 

81,800원을 제외하고 환불을 해준단다...

 

결론 : -96,000원 

 

즉, 공항사용료와 유류할증료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휴.. 어쩔수 없지. 그런데 왜 60000원이 아닌걸까. 물어봐야겠다.

 

어쩃거나 교훈 하나 얻었다.

 

특가는 정말 확실할 때 사야 이득.

 

취소 또는 예약 변경할 일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손해이라는 것...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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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체크하기 시작!
혼합형 시간

01 블로킹
02 윗쪽(파랑색)
03 중간 상단(노란색)
04 중간 하단(노란색)
05 아래쪽(빨간색)

1시간 42분..
예전보다 좋아졌지만. . .
아직 1시간 이상을 줄여야한다.

풀고 다시 해봤다.
빠르게 집중!
오.. 많이 줄였다. .
앞으로 -40분!


그리고 이어서 일반형 시간 체크..
블로킹이 20분이 넘게 걸린다;;
블로킹 연습도 충분히 해야할듯.


마지막으로 롤(찍찍이) 시간 체크..
빠르게 말아서 15분 정도를 목표로 해야한다고 한다.
난 42분이니까.. 반으로 줄여야한다.
이것도 블로킹이 문제야 문제!!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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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보면,

 

무지개가 떠있고... 하늘도 파랗고... 뒷 배경이 알록달록하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장면이라...

 

아이들의 희망과 우정을 그린 훈훈하고 순수한 그런 영화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저 포스텅 현혹되지 말라!

 

일단, 시작하자마자 단 몇 분만에 그 예상은 깨지게 된다. 

 

버릇없는 아이들 셋이 등장한다. 항상 뛰어다니며 끊임없이 사고를 치고 다닌다.

 

또한, 대여섯살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거친 욕을 해가며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웃고 도망간다.

 

보면서 와... 부모가 교육을 안 시켰나보네.. 했는데

 

몇 분만에 답이 나온다.

 

배경은 일반적인 집이아닌, 1주일마다 돈을 내가며 힘겹게 버티며 살아가는  모텔에서 이뤄진다.

 

주인공은 여자아이 무니.

 

무니의 엄마는 나이 어린 싱글맘으로 전신에 문신을 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아이 앞에서 대마초를 거래하고, 담배를 피고, 남들과 싸우고, 욕하는 등 거친 모습을 보인다.

 

이것을 보고 자란 어린 아이는 엄마의 말투와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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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는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가고, 방세를 내지 못해 숙소에서 쫒겨나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같은 건물에 살지만, 이웃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다음날 떠날 수도 있고하기때문에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 무니의 엄마도 아이를 방치하는 여자는 절대 아니다. 

 

반대로, 모성애가 매우 강한 여자다. 

 

아이를 항상 잘 챙겨주고, 사랑은 어느 엄마보다 충분하게 표현하며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보기에는 양아치같이 보이지만, 자신의 딸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고 함께 행복하게 생활한다.

 

본인이 놀러나가는것도 아이를 놀아주고 잘 재운 뒤에 밤에 몰래 나갔다 돌아오곤 한다.

 

본인은 일하고 싶고,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

 

나이도 어리고 아이까지 딸렸고, 교육을 받지 못해 말투도 거친 젊은 여자를, 고용하겠다고 하는 일터가 없다.

 

이렇게 풀타임 일자리를 얻지 못하게 되면 법률상으로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한다.

 

그래서 모텔에 거주하면서, 도둑질이나 길거리에서 향수 장사 등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일을 하지만 녹록지 않다.

 

점점 더 궁핍해져가다가 결국에는 매춘까지 하게 되고, 모텔 관리자 신고로 인해 아동복지부에서 나와

 

아이와 엄마를 떼어놓으려고 한다.

 

이 마지막 부분에서 처음으로 어린아이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무니는 엄마와 헤어져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탈출하여 베프 집에 찾아간다.

 

영화내내 무슨 잘못을 하고 무슨 일을 해도, 웃어넘기고

 

무섭고, 슬프고, 긴장하던 모습이 없어서 어린아이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서 베스트 프렌드였던 친구에게 찾아가 울음을 터뜨린다.

 

그 슬픈 모습을 보고 있던 베프 친구는 갑자기 무니의 손을 잡더니 같이 뛰기 시작한다.

 

뭐지 같이 도망가지? 숨겨주는건가? 

 

했는데...계속 뛴다. 뛴다...계속...

 

노래도 웅장하고... 30초 넘게 카메라는 아이들이 달리는 뒷모습만 찍는다...

 

거리를 달리고...디즈니 기프트 샵을 지나서...

 

설마설마했는데

 

뭐지 디즈니 영화인가?

 

 

이게 ... 영화 엔딩이다..

 

저리로 달려가며 영화는 끝난다.

 

뭐 결말이 없다!

 

도망간건지.. 피신한건지.. 왜 간건지.. 잡혀갔는지.. 무니 엄마는 어떻게 되었는지.. 

 

스토리는 나오지 않는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카메라 시점은 극히 무니만 쫒는다.

 

엄마와 부페에서 먹을 걸 먹는 장면에서도 엄마와 투샷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시점으로 무니가 하는 행동과 혼잣말과 순수한 말장난을 그대로 몇 분동안 보여준다.

 

유투브 먹방을 보는 줄 알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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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읽어봤다. 역시, 플로리다 프로젝트라는 용어 자체가 디즈니와 연관되엉 있었구나...

 

http://m.entermedia.co.kr/news_view.html?idx=7812#cb

 

‘플로리다 프로젝트’ 지금 한국사회가 곱씹어봐야 할 문제작

‘플로리다 프로젝트’, 절제된 연출에 배우들 호연 더해지니 [엔터미디어=황진미의 편파평론] △이 영화 찬(贊)△. (본문 중 영화 내용의 누설이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하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굉장한 아이러니를 품은 영화이다. 영화는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통해 현재 미국 사회가 품고 있는 빈곤과 양육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션 베이커 감독은 2011년 디즈니월드 건너편의 모텔촌에 사는 아이들을 3년간의 취재하며 영화를

m.entermedia.co.kr

 

감독의 인터뷰도 있었다. 이것도 한번 읽어보고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ean-baker_kr_5ad97df6e4b0e4d0715edeaa

 

[허프인터뷰]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에 악역은 있을까?

최근 한국을 찾은 션 베이커 감독을 만났다.

www.huffingtonpost.kr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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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는 위와 같이 표시된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독도는 표시가 안 되고, 심지어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다.

 

아 일본 열받네!

 

일본해라니

 

심지어...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라니 뭐냐 구글!!

 

구글에 찾아보니,

 

<script src="https://maps.googleapis.com/maps/api/js?sensor=false"></script>

 

뒤에다가 &region=KR을 붙이면 된다고 했다.

 

<script src="https://maps.googleapis.com/maps/api/js?sensor=false&region=KR"></script>

 

이렇게?

 

그런데...변화가 없다.

 

혹시나해서 글...작성 년도를 보니까 2014년 ~ 2016년 글들이다.

 

아마 업데이트 되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구글 맵 플랫폼에 들어가 영어울렁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드를 찾아본 결과...

 

위 선언문이 없어졌다! 안 쓰인다.

 

대신 

 

<script src="https://maps.google.com/maps/api/js?sensor=true&key=구글 맵 API Key 값&region=KR"></script>

 

과 같이,

 

구글 API 키 적는 선언문 뒤에 붙여주면 된다고 하는 것 같았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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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기본적으로 미국 구글 본사에서 제공하는 지도가 보여지기 때문에 위와 같은 헤프닝이 일어날 수 있다.

 

즉, 현재 진행형인 '분쟁' 중인 지역은 위와 같이 보기 싫은 형태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동해는 일본해로, 독도는 리앙크루 암초로 표기되어 있다니...

 

한국 사람으로써 일본해... 리앙크루 암초... 라는 걸 쓸 수는 없다! 한다면,

 

구글 맵 호출 script 태그 뒤에 지역을 붙여주면 된다.

 

생각해보니 열받네

 

그럼 비공식적으로 불리는 동해의 명칭도 일본해라는 건가?!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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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할머니 냉면을 먹으러 가봤습니다.

 

메뉴는 단품입니다ㅋㅋ

 

냉면 아니면 냉면곱빼기입니다...ㅋㅋ

 

일반 냉면 시켰다가 면을 추가하면 2000원... 처음부터 곱빼기 시키는게 1000원싸지유?

 

테이블 위에는 번호가 붙여져있습니다. 아날로그 가게입니다.  

 

먹기전까지 그냥 다데기인줄 알았습니다... 다 풀었는데..

 

하지만... 이 집은 기본이 매운 냉면..이더라구요..

 

매운거 잘 먹진 못해도 중간은 먹는다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땀도 엄청나고 얼굴이 벌개져서 힘들었어요...

 

매워요 매워

 

일반 냉면을 원하신다면, 주문시에 빼달라고 따로 요청을 해야합니다.

 

요청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매운 냉면이 나옵니다.

 

너무 매운걸 먹었으니 달달한걸로 입을 

 

아포가토 먹었습니다.

 

맛있긴한데... 아포카토만큼 비싼 메뉴가 또 없습니다.

 

2분만에 4800원이 날라가다니 휴큐휴ㅠㅠ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량리역에서 나와서...

 

네이버 or 다음 길찾기 켜세요! 

 

생각보다 찾기 쉽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37길 51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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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을때는 매일매일 일지를 쓰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똑같은 반복... 연습뿐이라 그날한게 어제한거고 내일할거고...해서 

 

안 쓰게 되었다.

 

벌써 10월 14일...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파마를 하고 있다.

 

남자라 긴 머리를 많이 안 만져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오래걸릴 것 같다.

 

현재 파마 혼합형을 넘어서 찍찍이(롤) 말고 드라이하는 것을 배우는 중이다.

 

솔직히 이것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모르겠지만, 추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따려고한다.

 

혼합형은 일반형과 다륵 복잡하게 보이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는 소리가 

 

혼합형이 어려운 줄 알았는데, 일반형이 더 어렵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린다.

 

라는 소리를 한다.

 

혼합형의 블로킹 모습

 

 

 

혼합형의 최종 모습

 

위에서 본 모습.
뒷모습
옆모습1
옆모습2

 

혼합형 와인딩 시, 주의사항

 

1. (로뜨)롯뜨 갯수

파란색 14개

노란색 상단 17개 이상

노란색 하단 15개 이상

빨간색 총 13개가 필요하다.

3단

2단

3단

2단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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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를 봤다.

 

잘 나가는 광고회사의 마케팅 전문가였던 주인공은

 

갑자기 손가락이 안 움직이고, 말이 잘 안나오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 후 다발성 경화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 병에 대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봐서 알고 있었다.ㅋㅋ

 

그런데, 이 병은 유럽에서 특히 환자가 많다고 영화에 나왔는데 그건 몰랐다. 왜 그럴까? 

 

하여튼, 천의 얼굴이라 불리는 이 병은 몸 어디서 어떤 부작용이 올 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공포스럽고 무서운 것 같다.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다발성 경화증에 걸린 주인공 라몬 아로요가

 

처음에는 자신의 병에대해 부정하고 화를내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우울해하다가,

 

철인 3종 경기를 목표로 도전을 하며 결국은 해낸다는 내용이다.

 

이것이 실화라는 것이 감동이며 놀랍다. 마지막 피니쉬 들어오는 장면에서.

 

실제 인물과 교차하여 보여준다. 

 

특히 잠시동안 같이 살게 된 장인어른은 그와 항상 트러블이 있었고, 싸우곤 했지만,

 

이제는 라몬을 위해 혹독한 코치가 된다.

 

그러면서, 장인의 젊은 시절에 대해... 한 노인의 과거에 대해 점차 알아간다.

 

특히, 과거 사이클 선수였던 장인이 목표를 갖은 사위를 위해 독하게 그를 훈련시키며 점차 서로 친해진다.

 

감동 실화 

 

스페인어도 종종 들려 재밌었다.

 

나도 철인 3종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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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어판

 

2. 국가 및 언어

 

3. 키보드 및 언어 탭 클릭

 

4. 중간에 키보드 변경

 

 

이렇게 하면, 윗 이미지와 같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사용방법은

 

Shift + Alt이다. 키를 누르면 스페인어로 바뀐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한글이 안나오고, 숫자를 눌렀을 때 숫자가 아닌 문자들이 써지면 스페인어 키보드로 바뀐 것이다.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1번 누르면 스페인어인데 한글로 바꾸기위해 한 번 더 누르면 또 스페인어이다.

 

그때는 1번 더 눌러주고 한/영을 눌러줘야 한글로 돌아온다.

 

어떻게 스페인어 키보드를 사용할까?

 

알파벳은 그대로이다.

 

스페인어 특유의 문자 ñ  는?

 

; 키가 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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