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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공개된 이후 AI는 빠르게 일상과 업무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할지 말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이선 몰릭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협업 파트너처럼 바라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AI 시대, 중요한 것은 적응하는 능력

AI가 발전하면서 교육과 직업의 모습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 가지 능력만 잘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가지면서도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유리합니다.

AI가 잘하는 일은 맡기고, 사람은 판단하고 질문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역할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AI를 잘 쓰는 것도 능력이다

AI는 질문하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단순히 한 번 질문하고 끝내기보다

계속 질문하고, 수정하고, 피드백을 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국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I가 직업을 모두 없앨까?

AI가 많은 직업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모든 직업이 사라진다기보다 업무 방식이 바뀌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반복적인 일은 AI가 대신하고, 사람은 판단이나 기획, 소통처럼 더 복잡한 역할에 집중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AI가 할 수 없는 일을 찾는 것보다,

AI와 함께했을 때 내가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도 AI를 직접 써봐야 한다

기업 역시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사용해 보고,

어떤 업무에 도움이 되는지 직접 실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AI 활용은 기술 전문가만의 일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오히려 자신에게 필요한 활용법을 더 잘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AI 시대에는 AI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실제로 써보고 자신의 일에 연결하는 사람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사용해 보고, 실패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잘 활용하면 사람의 능력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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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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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을 쓰면서 챗GPT를 꽤 자주 사용한다.

블로그 제목을 고민할 때도 쓰고, 내가 쓴 글을 정리할 때도 쓰고,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풀어낼 때도 사용한다. 확실히 편하다.

예전에는 한 문단을 쓰기 위해 한참을 고민했다면,
이제는 몇 줄만 입력해도 그럴듯한 글 하나가 금방 완성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분명 빠르고, 잘 쓰기는 하는데... 이상하게 내 글 같지가 않았다.

문장은 매끄럽고 내용도 틀린 게 없는데, 읽다 보면 어딘가 기계가 쓴 것 같았다.
특히 자기계발이나 책에 관한 글은 더 그랬다.

그래서 『챗GPT 글쓰기』를 읽으면서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도 바로 이것이었다.

AI에게 내 글 스타일을 알려줘야 한다

처음에는 챗GPT에게 그냥 이렇게 부탁했다.

“자연스럽게 써줘.”
“사람이 쓴 것처럼 써줘.”
“블로그 글로 작성해줘.”

그런데 생각해 보면 ‘자연스럽게’라는 말부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누군가는 짧고 담백한 문장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설명이 많은 글을 좋아한다.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글의 스타일을 기계인 AI가 알 리가 없다.

 

AI에게 원하는 결과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니면 내가 이전에 쓴 글을 여러 개 보여주고, 이런 방식으로 쓰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AI는 내 글, 내 말투, 내 스타일을 분석하고 그 특징을 하나씩 파악한다.

그렇게 데이터가 쌓일수록 점점 내 글과 비슷하게 쓸 수 있게 된다.

이런 식으로 기준을 하나씩 만들어주는 것이다.

AI가 글을 잘 써도 마지막 선택은 사람이 한다

AI를 사용하다 보면 글을 만드는 속도는 정말 빨라진다.

하지만 빠르다고 해서 항상 좋은 글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챗GPT는 여러 가지 문장과 아이디어를 빠르게 만들어준다.
그중 무엇을 사용할지, 무엇을 삭제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예전에는 내가 직접 글을 잘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앞으로는 AI가 만든 글 중에서 좋은 것을 골라내는 능력,
그리고 그것들을 내 경험과 생각에 맞게 고치는 능력도 글쓰기의 일부가 될 것 같다.

AI는 글쓰기의 속도를 높여주는 도구이지, 내 생각까지 대신 만들어주는 존재는 아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다. 적이 아니다. 아군이다.

그렇다고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다. 그냥 내가 부릴 수 있는 조력자라고 부르자.

 

결국 AI 시대의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AI에게 얼마나 많이 맡기느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많은 재료를 가지고 있느냐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일.

그 재료가 있어야 AI도 내 글을 만들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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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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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해 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반신반의했다.

 

정말 말만 하면 프로그램을 만들어준다고?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놀라웠다.

처음 느낀 감정은 '충격'

커서 AI를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가입한 뒤,

실행하고 아무거나 만들어봤다.

정말 단순히, 원하는 기능을 글로 설명했고 엔터를 눌렀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손 놓은지 오래라 아무것도 몰랐다.

어떤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지도 몰랐다. 파일 관리는?

 

그런데 AI가 알아서 코드를 작성하고 필요한 파일을 만들고 실행까지 도와줬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개발자 일찍 그만두길 잘 한건가?

개발자가 정말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온건가?

예전의 개발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거지?

 

물론 실제 개발자는 훨씬 어려운 일을 할 것이다. 일은 있다.

하지만 적어도 간단한 프로그램 정도는 이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느꼈다.

내 첫 프로젝트는 아주 단순했다

거창한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컴퓨터 화면에 현재 시간을 표시하는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이었다.

오른쪽에 스탑워치와 타이머가 존재하는 그냥 시계 어플리케이션.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다. 150% 만족!

 

기능만 보면 정말 별것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것을 처음부터 직접 만든다면..?

프로그램 공부하고 익히는데만 보름? 한달? 그 이상?

그리고 오류 잡고 하면 몇 달은 걸리지 않았을까?

하지만, 2분만에 뚝딱 나온다니...

전 개발자였던 나는 놀라움을 넘어 공포를 경험했다.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자신감이 생겼다.

잊고 있던 개발 본능이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솟아나기 시작한다.

 

와...미쳤는데?

AI 우습게 볼 게 아니구나... 내가 너무 세상의 변화에 안일했구나.

개발에 손을 놨지만 이제는 손만 대도 되는구나... 해야겠구나!

할 수 있겠는데? 재밌겠는데? 개발 다시 한번 해봐?

AI와 함께 한다면 그 고생을 하지 않아도 결과를 낼 수 있겠는데?

다시 도전해보자!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쉽게 만들지 못했다.

실력이 형편 없었으니까. 계획도. 언제까지 만들지도 몰랐다.

그러니 자신감이 없었고 어영부영 컴퓨터 앞에서 시간만 보냈고,

아무런 결과물도 얻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지 않을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먼저 커서 AI에게 물어보면 된다.

 

"나 이거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이 질문 하나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다.

이제는 개발 지식보다 "이거"가 더 중요하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말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아직은 무료 버전으로 아주 기초적인 기능 하나만 만들었다.

맛만 봤다. 갈 길은 멀다.

 

첫걸음을 떼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그냥 하기 싫었다. 

개발에 질렸던 것 같다. 다시는 안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일한 판단이고 착오였다. 몇 년간 너무 많이 발전했다.

좀 더 미리 했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그 첫걸음을 커서 AI가 끊어줬다.

앞으로는 시간을 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조금 더 실용적인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고 싶다.

 

내가 직접 필요한 앱을 만들어

사용하는 상상을 해본다.

AI는 단순히 일을 대신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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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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