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스마트폰이 뜨면서,
‘iPhone 미러링이 잠겨 있음’이라는 화면이 나타났다.
알람이 올 때마다 이게 자꾸 떠서 신경쓰였다.
스마트폰으로 보면 되는데 왜 자꾸 뜨는거야!!
처음에는 내가 뭘 잘못 눌렀나 싶었는데,,,
확인해 보니 아이폰과 맥북의 iPhone 미러링 기능이 연결되어 있었던 것!!
같은 Apple 계정을 사용하는 아이폰과 Mac에서는 연속성 기능을 통해
아이폰 화면을 Mac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한 기능이지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연결을 해제해도 된다.
그런데 어떻게 해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검새해봤다.
iPhone 미러링은 무엇일까?
iPhone 미러링은 아이폰에 뭔가 알람이 왔을 때, 직접 집어들고 확인하지 않아도,
맥북(아이맥)에서 아이폰 화면을 띄워서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아이폰이 가방이나 다른 방에 있어도 Mac에서 앱을 실행하거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어
아이폰과 맥북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꽤 편리하다.
반대로 나처럼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폰을 앞에 두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연결 화면이 나타난다면 당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iPhone 미러링 끄기
아이폰에서 다음 순서로 들어가면 된다.
설정 → 일반 → AirPlay 및 연속성 → iPhone 미러링
여기에 연결된 맥북이 보인다.
오른쪽 위, "편집"을 누르면 해당 맥북을 삭제할 수 있게 버튼이 나온다.
삭제를 하면,iPhone 미러링 연결을 해제할 수 있다.
단순히 맥북에서 현재 떠 있는 화면만 닫고 싶다면
iPhone 미러링 창 왼쪽 위에 있는 빨간색 종료 버튼을 눌러도 된다.
하지만!! 이거는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폰에 알람이 오면 계속 뜰 것이다.
그러므로 폰에서 해제해줘야 한다!!
아이폰 설정 → 일반 → AirPlay 및 연속성 → iPhone 미러링
이 경로만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