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 Favor!

 

Please를 쓰게 되면 좀 더 부탁한다, 양해를 구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것도 마찮가지로, 문장뒤에 붙이게 되면 좀 더 공손한 표현이 된다.

 

공손하다기 보다는 붙여야 한다.

 

안 그러면 명령형? 시키는 형태가 되므로 부탁하는 문장 뒤에 붙여주자!!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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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어려운 직접 목적격 대명사...

 

그냥 쉽게 ~을/를 뜻하는 것이다.

 

나를, 우리를

너를, 너희들을

그를, 그들을

그녀를, 그녀들을

당신을, 당신들을

 

이런 것들을 말한다.

 

사랑하다 = Amar

Yo Amo
Amas
Él/Ella/Usted Ama

Nosotros

Nosotras

Amamos

Vosotros

Vosotras

Amáis
Ellos/Ellas/Ustedes Aman

 

나는 여행하는 것을 사랑해.  Amo viajar.

나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사랑해.  Amo tomar café.

 

호성장은 사랑한다. 

호성장 ama.

 

호성장은 나를 사랑한다. 

호성장 me ama.

 

너는 나를 사랑한다. 

(Tú) Me amas.

 

의문문으로 묻는다면?

 

(너) 나 사랑해?

¿(Tú) Me amas?  가 된다.

 

그녀는 나를 사랑한다.

Ella me ama.

 

당신들은 나를 사랑한다.

Ustedes me aman.

 

부정하기 -> me 앞에 no 추가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Tú) No me amas. 

 

나를 me 우리들을 nos
너를 te 너희들을 os
       
       

너를 사랑해.

(Yo) Te amo.

 

그녀는 너를 사랑해.

Ella te ama.

 


A : ¿(Tú) Me amas? : 나 사랑해?

B : Sí, (Yo) Te amo. : 널 사랑해.  or  No, no te amo. : 아니 너를 사랑하지 않아.


나는 Pablo를 사랑한다.

Amo a Pablo

 

~~을/를의 경우, a XX를 사용한다.

 

너 혜숙이를 사랑해?

¿Amas a 혜숙?

 

혜정이는 혜수를 사랑해.

혜정 ama a 혜수.

 


복수도 마찮가지이다.

 

너는 우리들을 사랑하니 

Nos amas?

 

응, 난 너희들을 사랑해.

Sí, (Yo) os amo.

No, no os amo.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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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을 동사원형으로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글에서 적었다.

즉, Aprender가 배우다 이외에도 배우는 것이 된다는 말이었다.

이럴 경우 동사가 나와야 하는데, SER동사를 사용한다. 

여기까지의 뜻은 "배우는 것은 이다."이다.

 

즉, 완전한 문장을 만들고자 한다면, SER동사 뒤에 형용사를 넣어줘야 한다.

다만, 1인칭이나 2인칭은 아니고 무조건 3인칭으로 써준다(es)

 

무언가를 먹는 것은 중요하다. = Comer algo es importante.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 Aprender es importante.

배우는 것은 좋다. = Aprender es bueno.

 

한국에서 사는 것은 흥미롭다. = Vivir en Corea es interesante.

 

물 마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Tomar agua es muy importante.

 

등으로 작성하면 된다.

 

참고로, Es 형용사가 문장 앞으로 나올 수도 있다. 의미는 동일하다.

 

Es importante Aprender.

Es interesante vivir en Corea.

Es muy importante tomar agua.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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