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ncil Alpha를 사용하면 된다.

 

1. 기본 자막(Bisic Title)을 선택한 뒤, 영상 윗쪽으로 놓는다.

 

2. 자막 선택 후, Blend Mode를 Normal에서 Stencil Alpha로 변경한다.

 

 

Posted by sungho88
,

웨이팅이 정말 싫어 저녁 8시 넘어 갔다.

흘러내린다.
하지만. 치즈란
금방 식어버리고 금방 굳는다.
나왔을 때 이미 굳어있었다.
덜 데핀건가..
왜 매장에서 먹었는데도 식었는지
의문이 든다..

피자처럼 늘어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실망이었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버거를 먹고 싶었는데

따듯하지고 않고, 치즈 상태도 영~
게다가
감자튀김도 내가 먹어본 역대 최악이었던,
롯데리아 감자튀김(냉동)을 떠올리게 했다.

다행히 절반은 양념 감자튀김...
하지만. 이건 맘스터치 승.
여튼 감자튀김 비추...

밀크쉐이크 핵존무맛 4500원이었나??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ㅋㅋㅋ
한번 먹어본걸로 됐다.
응 재방문 리스트 탈락~
왜 인기많은건지-


오늘 아침은 동치미막국수였다.


주차장도 매우 넣다.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런 곳에 이런 크기의 피트니스센터가??

동치미 막국수 먹을까하다가
회비빔막국수로 변경.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ㅎㅎㅎ

이렇게 나온다.

알아서 제조해서 먹으면 된다.

음 맛은?

응 너도 탈락 ㅎㅎ 먹어봤으니 됐다.
그냥

단짠국수. 회 양념이 너어무 달다.
흐. .
어제 수제고로케가 제일 낫네
강릉에서.
Posted by sungho88
,
아침을 거르고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아점을 먹기위해서.

1차로 소머리국밥집을 찾았다.

중앙시장에 강릉소머리국밥골목

이라는 이름을 만들어놓았다.

경주 해장국거리에도 해장국집 4개 있던 것과 마찮가지로,
여기도 소머리국밥집 5개정도 있었다.
골목은 맞는데.. 음 ㅎㅎㅎ
소마리국밥 특을 시켜먹었다.

그냥 서울에서 먹던것과 뭐가 다르지?

먹고나서 디저트로

수제 어묵 고로케를 샀다.
나름 십여명이 줄서있어서!
아저씨 친절했다. 나중에 먹을 설명까지

가격 :
1500 ~ 2000원 사이.

2개 포장 후 1개를 먹으며 걸었다.

놀랄 호떡. 군만두.
아이스크림호떡. 처음 먹어봤는데
흠.. 소프트아이스크림에 담겨진 호떡?

가격 : 2000원

먹느라 사진은 없다.
아. 초코 시럽은 뿌리지말자.
시럽맛밖에 안나게 된다.

롯데리아 초코아이스크림 맛만 난다.
옃집 중앙닭강정.
1인분씩 컵에 팔길래 사먹으려했는데

너무 적었다.
혼자 온 호갱님들을 노린건가.
원래 이렇게 양이 적은건가.
옛날 컵떡볶이 컵에 닭강정 7개 넣고

가격 3000원
가성비 악최악ㅋㅋ

디저트 1만원. 식사 8000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이런건가?

중앙시장 맛집 깨기 완료.

아..

팡파미유?? 육쪽마늘빵??

마늘빵을 굳이??

50명 이상 줄 선거보고 깜놀.

1인 5개 한정이라니.

얼마나 사가는거야 ㅎㄷㄷ

난 이 줄서서 못 먹겠다.

오늘 BEST JMT : 치즈 어묵고로케
Posted by sungho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