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치즈란
금방 식어버리고 금방 굳는다.
나왔을 때 이미 굳어있었다.
덜 데핀건가..
왜 매장에서 먹었는데도 식었는지
의문이 든다..
피자처럼 늘어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실망이었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버거를 먹고 싶었는데
따듯하지고 않고, 치즈 상태도 영~
게다가
감자튀김도 내가 먹어본 역대 최악이었던,
롯데리아 감자튀김(냉동)을 떠올리게 했다.
다행히 절반은 양념 감자튀김...
하지만. 이건 맘스터치 승.
여튼 감자튀김 비추...
밀크쉐이크 핵존무맛 4500원이었나??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ㅋㅋㅋ
한번 먹어본걸로 됐다.
응 재방문 리스트 탈락~
왜 인기많은건지-
오늘 아침은 동치미막국수였다.
주차장도 매우 넣다.
이런 곳에 이런 크기의 피트니스센터가??
회비빔막국수로 변경.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ㅎㅎㅎ
음 맛은?
응 너도 탈락 ㅎㅎ 먹어봤으니 됐다.
그냥
단짠국수. 회 양념이 너어무 달다.
흐. .
어제 수제고로케가 제일 낫네
강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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