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제작할때, 글 삭제 전  " 정말로 지우시겠습니까? " 와 같은 문구를


글 삭제 전 확인차 띄워주려고 한다.


어떻게 해야할까.


<a href="delete주소" onclick="return confirm('Are you sure you want to delete this ?');">삭제</a>


이렇게 하면, 

1. 링크를 눌렀을때, 그 화면에서 confrim창이 뜨고
2. 취소를 눌렀을 경우, 그냥 창이 닫히며 아무런 동작이 발생하지 않는다.
3. 확인을 눌렀을 경우, delete주소(url)로 이동하게 된다.
삭제와 관련된 코드는 위 URL에서 처리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a태그에서 간편하게 confirm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적어보았다.

이렇게 적어둬야 또 사용할 때 찾아쓰지.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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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서는 +를 사용하면 되었는데,

PHP에서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침표(.)를 사용한다.



$str01 = "Hello";

$str02 = "Jang";

 

$str03 = $str01 . " " . $str02;

echo  "str03=" . $str03;


좀 헷갈린다. 하지만 쉽게 말하면 $가 붙은 변수를 문자열에 연결할때는 마침표(.)를 써주면된다.

주의할 점은 뒤에 올 변수가 없는데 .을 붙이면 에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SQL문을 작성할 때


$sql = 'select * cnt from ' .$tables;


로 쓰면 

테이블명이 달라진다고 해도 조회할 수 있다.




결론

- PHP에서는 문자열과 변수를 조합? 합칠때 +가 아니라 마침표(.)를 사용한다는 것.

- 경험상 쌍따옴표나 작은따옴표 차이는 없다는 것.

- 코드가 길어지면 + 에 비해 매우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


그럼 이만~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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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함수를 이용했는데,


현재시간과 맞지 않았다.


지금 현재시간은 저녁 20시인데, 출력된 시간은 02시였다.


그래서, 한국시간대를 설정해줘야 하는가해서 검색해본 결과


PHP5 버전 이상에서 사용되는 문법이 존재했다.


  date_default_timezone_set("Asia/Seoul");

  echo date("Y-m-d H:i:s"); // (24시간제)


이렇게 하면 정상적으로 한국 현재 시간이 출려되게 된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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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uddling.tistory.com/26

http://snowple.tistory.com/14



1. 엑셀파일 열고 내용 작성 후 →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 '.csv' 형식으로 저장함.

2. mysql에 접속하여 DB 생성 후, 그 안에 사용할 테이블과 함께 열이름과 데이터 타입을 생성함.

3. mysql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엑셀 파일의 데이터가 저장됨.


LOAD DATA INFILE  파일경로/파일명.csv INTO TABLE 테이블 이름FIELDS TERMINATED BY ','

주의할점 : 엑셀파일에서 각 열의 이름을 적지 않으며, 또한 엑셀파일의 데이터 타입에 맞게 mysql에서 데이터 타입을 정함.



mysql> LOAD DATA INFILE `c:/test.csv` INTO TABLE lotto FIELDS TERMINATED BY `,`;


또는 


mysql> LOAD LOCAL DATA INFILE `c:/test.csv` INTO TABLE lotto FIELDS TERMINATED BY `,`;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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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에서는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 MySQL 을 연동하기 위해 mysqli_connect() 함수를 사용한다.

DB관련 정보 파일을 따로 만드는 것이 좋다.

각 파일마다 동일한 접속을 하는것은 코드 자원의 낭비이자, 훗날 유지보수를 위해 피해야한다.

설정파일이므로 dbconfig.php로 이름을 지정하자.(이름은 물론 마음대로)


dbconfig.php


<?php


$DBhost = "localhost";

$DBuser = "root";

$DBpassword = "XXXXX";

$DBname = "testDB";


$conn = mysqli_connect($DBhost, $DBuser, $DBpassword, $DBname);


if ($conn->connect_error) {

die("Connection failed: " . $conn->connect_error);

}

?>



이렇게하면, php와 mySQL이 연동된다.


mysqli_connect의 매개변수


1 : 아이피 주소

2 : MySQL 아이디

3 : MySQL 비밀번호

4 : MySQL DB 이름

5 : MySQL PORT(생략 가능. 기본적으로 3306이기 때문에)


이렇게 파일을 작성했으면, 여러 PHP파일에서 불러다가 사용할 수 있다.

불러오는 방법은 


require_once() 또는 include_once()를 사용하면 된다. 이 외에도 require()나 include()가 존재한다.

_once가 붙었으므로 한 번 호출된다는 것은 알 것이다.

php 시작 전에 


require_once("../dbconfig.php");


을 입력하게 되면(물론 괄호 안에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경로로 지정해야 함)

다른 php파일에서 위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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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을 써서 DB에 글을 등록하는 것을 구현했다.

하지만, 테스트중에 습관적으로 세번을 클릭했더니 동일한 게시물이 세번 등록되는것을 알게 되었다.

즉, submit 버튼이 중복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에서 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boolean값을 이용하여 중복을 막을 수 있다.

기본값을 false로 두고, true일때 submit을 진행하고 false로 변경한다.

그 다음에 false에 return을 해버리면 영영 중복을 못 하게 된다.

코드로 보면 다음과 같다..


var submitted = false;    


if(!submitted) {

    Editor.save(); // 다음에디터를 사용하는 코드(이 부분에서 전송 코드를 작성한다)

    submitted = true; // true로 값을 바꾼다.

  } else {

    return;

  }


이렇게하면 한 번 클릭시 boolean값이 변하기때문에 간단히 중복을 막을 수 있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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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도 안되서 일어났다.

여행을 오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버린다.

아침 07시 칼같은 점심을 먹었다. 이날 느낀것은 07시부터 조식이면 07시부터 준비한다는 것이다.

나올때쯤 계속 맛있는게 차려져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ㅋㅋ 현지투어를 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베트남에만 있는지 몰라도 베트남에서는 신투어리스트라는 투어회사가 가장 대표적인 투어여행사였다.

하노이, 다낭, 나짱, 호치민 등등 유명한 대다수의 도시에 신투어리스트 지점이 위치해있었으며,

그 지점으로 버스 이동까지 제공이 되는 등 투어뿐만 아니라 교통까지 제공하는 제법 큰 회사였다.


어쨋든 전날 예약한 메콩 델타 투어를 가기위해 08시까지 도착했다.

원래 조사한 바로는 재미없었다는 후기를 봤기때문에 원숭이섬에 가서 원숭이들을 보고 정글을 보는 

껀저 투어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최소 8인 이상이 모여야 투어가 오픈된다며...

오늘 예약이 부족하므로 투어가 없다고 했다. 아쉬웠지만 2순위로 메콩 델타 투어를 선택했다.


신투어리스트 주소 : https://www.thesinhtourist.vn/


홈페이지도 잘 되어있어 가격도 명확히 게시되어있으므로 뭔가 신뢰가 간다. 덤탱이 안 쓴 느낌?ㅋㅋ 

예약하기 전까지만 해도 메콩강 메콩강.. 하다보니 메콩강 투어인 줄 알았고, 투어 예약할 때 

나 : 메콩 리버..  

직원 : 메콩 델타? 

나 : 노노 메콩 리버!

직원 : 노 메콩 리버. 그것이 메콩 델타.

ㅋㅋㅋ 


어쨋든. 30분 일찍 오라고 한 이유 : 10분 빨리 출발한다. ㅋㅋ 

기다리고 누가 왔는지 안 왔는지 확인하는 것 없다. 

그냥 메콩 델타 컴온 하고 푯말 들고 있다가 탑승하는 사람 없으면 그냥 출발!! 와우

달린다. 달린다. 근데 겁내 느리다.


지도를 봤다. 서쪽으로 달린다. 100km도 안되는데 2시간이 걸렸다.

휴게소도 두 번이나 들리고 ㅋㅋ 여기서 반미를 처음 먹었는데... 너무 별로였다.

하긴...졸다가 일어나서 빵도 차갑고..재료도 뭔가 찝찝한... 괜히 먹었다는 생각뿐이었다.


어쨋든 두 시간만에 도착~~ 내리면 보트를 타러 가자고 가이드가 부른다.

가이드를 따라 부둣가로 나가니 통통배가 있다. 그것을 타고 섬 몇 군데를 도는 방식이다.


하지만, 투어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상품 파는것!! 어딜 가도 뭘 팔려고한다-


1. 라이스 페이퍼


가장 먼저 갔던곳은 라이스 페이퍼를 만드는 작업장이었다.

우리나라 멧돌과 동일하게 생긴 곳에 갈고 그걸 찌거나 굽거나해서 말린다. 그것이 라이스 페이퍼였다.

여기서 2봉지에 2만동주고 과자를 먹었다.


2. 베트남 조각품 상점


여긴 대놓고 가이드가 팔려고 홍보한다.

등 긁는 대나 나무로 깎은 조각상들을 팔았는데 말도안되는 가격이었다. 여기선 그냥 그늘에서 앉아서 쉬었다.


3. 엘리펀스 이어 피쉬(점심)


조금 징그럽게 생긴 물고기가 입부터 꼬리까지 관통되어 꼬치에 꽃혀나왔다.

일부러 비늘을 덜 벗긴것인지는 몰라도 좀 징그러웠다.

종업원 여자가 와서 라이스페이스에 야채 몇 조각 넣고 둘둘 말아 싸주는데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한 테이블 6명씩 돌아가면서 만들어주니 3조각 밖에 먹지 못했다.

그 다음에 밥이랑 고기볶음, 생선볶음 그리고 야채탕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4. 그리고 그 유명한 벌꿀을 파는 곳으로 가서 벌꿀차 한 잔을 마셨다.

마시자마자 또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난 역시 처다도 보지 않아서 얼마인지도 모르곘다.

하지만, 그걸 20개씩 사는 사람을 봤는데 신기했다.


5.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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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우리나라 3성급 호텔... 깨끗하고 깔끔했다. 한국돈으로 약 4만원정도...??


Booking.com에서 예약만 하고왔는데 카드가 거부당해서 많이 당황했다.


하지만, 달러 또는 동으로 지불할 수 있다고 해서..


동으로 지불했다. 달러로 80달러... 동으로 180만동을 냈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거리뷰가 보여서 좋았으나, 창문이 매우 작아 습했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기는 좋았고,


조식이 생각보다 훌륭했다.


07시부터 10시까지 아침식사 시간인데,


07시 정각에 내려갔더니 바게트, 식빵, 잼, 주스밖에 없어서 실망~ 실망~~ 대실망~~~을 했으나...


이것은 착각이었다.


먹으며 기다리다 가보니 소세지, 베이컨 계란후라이 등 맛있는 것 많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베트남 물가치고 비싼 느낌이 좀 들었다.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가 맞을까 하는 생각..



(창문에서 내려다 본 거리_)


위치: ....티스토리 해외지도 지원 안하므로 패스 ㅎㅎ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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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부푼 마음을 안고 드디어 떠난다. 근데 인천공항은 어떻게 가는게 빠를까?


잠실쪽을 기준으로 보면 2가지 방법이 있었다.


1. 2호선 홍대입구로 이동한 뒤,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한다.

2. 2호선 종합운동장에서 9호선을 타고 김포공항 ->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한다.


1번이 환승도 1번밖에 안하고 편해보이지만 9호선은 급행이라는 무기가 있다.

종합운동장(종점)부터 김포공항(종점)까지 급행으로 37분만에 주파하므로 이 방법이 빠르다.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신한은행에서 환전해야한다. ATM기기로 달러를 인출했는데, 


ATM기의 위치는 3층 출국장 내 B 또는 G 구역의 환전소 주변에 존재한다.

일단 ATM 기기와는 다르게 좀 더 큰 모습을 하고 있으므로 한눈에 보인다.


출국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 도착~

비행기 창가에서 베트남스러운 사진 하나 건졌다..


(베트남은 공산주의의 영향인지 뭔가 중국과 같이 딱딱한 모습이 공항에서부터 느껴짐)

입국해서~ 공항을 나오면~


호객꾼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1. 환전

2. 유심칩 교체(돈이 있어야 구입하므로 환전이 우선이다)


(환전)

환전할때 조심해야한다.

얼마짜리를 얼마나 줬는지 일일히 적어주는 믿을 수 있는 환전소가 있는반면,

"원"에 비해 단위가 매우 높은 "동"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들에게 돈을 덜 주는 환전소가 있다.


후자의 환전소를 하게 되었는데...


10만동 10장 한꺼번에 주면서 바로,

20만동 5장 한꺼번에 주면서 바로,

50만동 2장 한꺼번에 주면서 바로,

5만동 10장 한꺼번에 주면서 바로,

1만동 20장 한꺼번에 주면서 바로,

5천동 2장 한꺼번에 준다.


이렇게 1분간 돈을 계속 받게 되면,

계산은 커녕 내 손안에 수북히 쌓여가는 지폐를 받아들며 멘붕에 빠지게 된다.

당황한 나머지 주머니속에 넣거나 챙기는 경우가 있는데..


꼭 세어보자.

원래 빨리빨리 넘기고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사기꾼이 많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막 정신없게 주면 한 묶음 한 묶음 제대로 전달받았는지 확인을 꼭 해보자...

주는것만 다 받는다고 완벽히 주는것은 아니라는 것!! 명심하자.

같이간 일행은 450만동을 받아야하는데 410만동을 받은 것을 보면... 

환전소 직원 페이스에 말리지 말고 


세어보는 모습만 보여도 자신이 착각했다며 돈을 더 줘서 맞춰주는 일도 허다하다.


환전을 무사히 끝냈다면 


(유심칩 구입)

공항에 나와서 왼쪽으로 맨 끝 가장자리에 위치한 유심칩 매장이 가장 무난하다.

데이터 5G 유심칩을 100,000동에 구입할 수 있다.

7주일 이내 여행이라면 일행 중 한명만 구입해도 넘쳐흐른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네트워크 대역이 다르므로...

아이폰에서 셀룰러를 통해 핫스팟을 켜도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잡히지 않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호치민 탄손냣공항 --> 벤탄시장 버스로 이동)

이 두가지를 했으면 공항에서 할일은 끝났다. 이제 숙소로 이동하는 일이 남았을 것이다.

여행자들의 숙소는 대부분 데탐거리(여행자거리) 또는 벤탄시장 주변 호텔일 가능성이 크다.

대중교통은 두 가지가 있다.


1.택시

2.버스


베트남의 택시는 수많은 사기당한 글들과 바가지 전문사기집단의 택시들이 많다는 소문을 들어서

버스를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택시기사 호객행위는 쌩까고 버스를 찾았다.

152번 버스가 벤탄시장까지 간다는 것을 알고 갔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공항에서 나가서 왼쪽 버거킹쪽으로 가면 택시정류장이라 하는데, 정반대로 오른쪽으로 나가다보면 Bus Stations라고 적혀있다. 거기서 기다렸다가 타면된다.

버스타는 것도 우리나라랑 달라 재밌었다. 버스는 2인 1조로 구성된다.


1. 버스가 오면 자리를 잡고 그냥 앉아있는다.

2. 운전기사가 운전석에 앉아서 돈 갖고 커몬! 라고 외친다.

3. 기사에게 돈을 내면 영수증을 끊어준다.

4. 영수증을 받아서 다시 자리로 돌아와 앉아있는다.

5. 출발할 시간이 되면 조수 한 명이 타서 영수증을 검사한다.(영수증을 분실했다면 다시 내야한다.)

6. 버스에 앉아있는 모든 사람이 영수증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에 버스가 출발한다.


내가... 하우머취 물었을때

파이브 하길래...

아 5만이구나 하고 5만 냈더니 놀란다.

알고봤더니 5천동이다.


5천동...?????????


우리나라 원으로 계산하는 방법은 나누기 20을 하면 되니까...... 500 ... 250?


250원이다!!!


택시는 사기 안 친 적정 금액이 22만동이라고 하니...

몇배야!! 버스가 신의 한수였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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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갈때는 국내 은행에서 유로로 환전하고,

미국여행 갈때는 국내 은행에서 달러로 환전한다.


하지만, 베트남의 "동"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쓸모(?)가 없어


대부분의 국내 은행에서 취급을 안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환전하기 어렵다.


물론 외환은행에는 있긴 하지만 환율 우대나 이런것은 바랄 수 없기떄문에 피해를 볼수 있다.


동남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달러도 통용되므로 베트남 환전 역시 달러를 사용한다.


즉,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을 한 뒤 베트남에 도착해서 "동"으로 환전을 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나도 5박 6일동안 얼마를 쓸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비를 보며 고민하다가


250달러를 환전을 하였다.


4년전 유럽여행을 갈때만해도 환율 우대쿠폰을 직접 프린트해서 은행에 찾아가서 환전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환전을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여러 은행에 따라 다양한 어플이 존재하는데 신한은행의 경우 "써니뱅크"를 통해 환전을 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을  자주 사용한다면 공인인증서도 스마트폰에 있을 것이므로 쉽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달러를 수령할 곳을 설정하면 되는데 


인천국제공항으로 설정하면 된다.!!


우왓. 환전까지 진행하니 진짜로 여행을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신난다, 흥분된다. 떨린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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