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 주로하는 사기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중고나라에 자신이 찾는 것이 정가보다도 30% 싼 가격으로 올라오면 의심해볼 것!

2. 전번이나 판매지역없이 카톡 아이디로만 연락하라고 할 경우 의심해볼 것!

3. 안전거래로 하자고 하는 것 의심해볼 것

4. 카톡을 보낸 후, 게시했던 글이 지워질 경우 더욱 의심할 것(목표 달성했으니 지우려는 것)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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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즐겨찾기 창에 매킨토시 HD가 뜨지만 안뜨는 사람들은 파인더 창에서,

 

단축키 Command + Shift + C를 입력해보자.

 

자동으로 위치 아래에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와우!

 

단축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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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컷 프로의 경우, 영상 작업을할 때, 중간의 일정 구간을 지우면 그 구간이 사라지면서 그 뒤에 영상이 그 자리를 메꾸게 된다.

 

마치 자석과 같이 붙어버린다. 뭔가 흐름을 끊고 싶거나, 다른 주제가 나와야 할 경우 빈 검은 화면을 집어넣을 수 있다.

 

이 검은 화면은 시작과 끝에 자막을 넣는다거나 Transition을 이용해서 화면이 전환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생성 방법은  option + W를 누르면 Gap이 생긴다. 

 

또는  아래와 같이 메뉴를 이용해도 된다.

 

 

그렇게하면 영상 중간에 검은 빈 화면을 넣을 수 있다.

 

이 Gap의 길이를 줄이고 싶다면 control + D를 누르면 된다.

 

control + D를 누르면 그 영상의 지속 기간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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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자막 변경하기 

 

단축키 control + T

 

Basic Title은 파이널 컷 프로에 기본적으로 설정된 자막이다.

그래서, 단축키를 사용해서 쉽게 불러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기본 설정된 자막 스타일을 변경하고 싶다면, 원하는 자막을 선택 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메뉴가 뜬다. 여기서 맨 위에 Make Default Title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control + T를 누를경우 Blur가 기본으로 나오게 된다.

 

 

2. 기본 Effect 변경하기 

 

단축키 option + E

 

option + E이다. 기본적으로 이펙트는 Color Board가 설정되어있다.

이것도 마찮가지로 기본 이펙트를 변경할 수 있다. 방법은 동일하다.

원하는 이펙트를 설정하면, option + E를 눌렀을 때 영상 클립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기본 설정 트랜지션(Transition) 변경하기]

단축키는 command + T

 

기본적으로 Cross Dissolve이다.

원하는 Transition도 위와 동일하게 설정한 뒤 적용해보자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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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ncil Alpha를 사용하면 된다.

 

1. 기본 자막(Bisic Title)을 선택한 뒤, 영상 윗쪽으로 놓는다.

 

2. 자막 선택 후, Blend Mode를 Normal에서 Stencil Alpha로 변경한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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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놀러와서.
몽동 해변을 봤어요~
돌들이 동글동글해서 신기했고,
파도소리에 돌들이 부딫혀 내는
소리도 멋지고 평온해지네요~

"돌들도 가족이 있으니 데려가지 마세요"

라는 문구는 같은 말이라도..
명령구보다 머릿속 깊이 들어왔어요
가셔도 데려오지마세여~ ㅎ ㅎ
바로 옆에 해양경찰도 있어서
잡혀갈수도 있어요~~

다음 목적지는 다랭이마을!!
이름이 붙여지게 된 유래도 알아보고~~

잘 꾸며놨네요~~ 집집마다 이정표로
칮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구분까지 신경써서 꾸며놓은 예쁜 마을~~

길들도 참 많다. 이름도 이쁘다~

월요일 오전. 아무도 찾지않은 조용한
다랭이마을 풍경~~
주말에는 북적북적하겠죠~?

바다에 햇빛의 조화는 언제나 옳다 멋지다.

마을을 걷다보면 가끔씩 나오는..
사진찍기 좋은 곳ㅡ

포토스팟에 서서 찍어본 1장.
풍경이 끝내주네요~~멋지다 남해!

구름도 멋지지않나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곳은 해바라기 맛집~
정말 토속적, 지역 특색이 있는 맛집이었어요.

남해는 멸치쌈밥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심은 멸치쌈밥을 먹으러 갔는디..

톳멍게비빔밥이 더 맛있었다니!!
고추장이 안 들어가요!! 참기름과 깨소금만 해서

멍게의 본연의 맛과.
톳의 식감 그리고 맛을 느낄수 있는
자연적인. 몸이 건강해지는 음식이었네요.
반찬이나 쌈들도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재배하셨다고 하셨어요.
 
멍게비빔밥 비주얼 한 번 보고가실까욥~

요건 멸치쌈밥~
멸치찌게고 쌈싸먹는 거에요~
일행들은 제가 사진찍는 걸
기다리지 못하고 젓가락을!! 이런-!!

밥을 넣습니다. 한공기로는 안되요.
공기밥 추가요~

두 공기를 넣어야죠!

메뉴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와@_@ 집집마다 이름이 있어서! 이정표가 ㅎㅎㅎㅎㅎ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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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200원도 아니고...


커피값이 쑥 올랐네요.


12월들어 이디야 매장을 처음 방문했는데요.


항상 먹던 카페라떼를 시키고 카드를 내밀다가 당황해서 메뉴판을 봤어요.


뭐지?


뭔가 비싼 느낌인데?


3700원이었나?


하고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12월 이후 엄청난 인상


아메리카노 400원.


라떼류 500원


우유값, 라면값, 커피값 다 오른다더니... 소리소문없이 다 오르는 것 같아요. 


월급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정말이네요... 


씁쓸해지는 순간.


이디야 티라미슈 ICE CAKE로 기분을 풀어보아요.




결론!!


먹지말자.ㅋㅋㅋㅋㅋ


이ㄱ ㅔ 뭐야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양도 적고. 가격은 3000원에 육박하는...


달달해 맛있긴 한데. 가성비 ㄴㄴ


다시는 내 돈 주고는 안 먹는다!


이디야 애용하던 메리트가 없어졌다..


더 싸고 괜찮은 곳을 찾아봐야겠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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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유명한집.
여수에서의 여행 시작은 거북이 식당이었다.

거북이식당에 들어가니 사람이 꽤 많았다.
주차공간은 딱히 없고 앞에 이순신공원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다.
1시간은 무료이니. 빠르게 먹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쨋거나 주차하고 와서 주문했다
메뉴는

돌게장정식 12000
꽃게장정식 22000원이다.

돌게장은 별로 먹을게 없다.
꽃게장이 비싸긴 하지만 그나마 먹을게 있다.

간장게장은 맛있지만, 양념게장은 별로다.
양념을 차갑게 일부러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맵지도 않고 약간 비릿하고
치아가 시릴정도다. 

말해서 주방에서 갖고 들어가 뭔가를 하고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설명도 없고..뭘했는지 모르곘으나, 여전히 ..

그냥 간장게장 전문점으로 하는게 나을듯하다.

아래는 먹기 전 한 장 찰칵!

이것이 문제의 얼음양념게장!

이것은 차갑지고, 뜨겁지도 않지만 맛있다.

메뉴판은 다음과같다.

비싼감이있다. 4인 꽃게면 88000원.

밥 이외 따로 나오는것도 없다.  매운탕 한 냄비?

간장게장 맛집
양념게장은.. 노코멘트..
가격 좀...22000원 1인 꽃게장에

2마리정도다. 간장1마리 양념1마리

가장 중요한. 재방문 의사가 있나?

없다. 굳이 찾아가 먹을 이유는..

추천은?

간장게장만 시켜먹는다면 한번쯤은 추천할만 하다.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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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방어철!

그 중에서도 대방어가 갑이죠!!

대방어 큰방어!

수원 빛나는 바다로 먹으러 가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회는 있었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다.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사람만 많으면
뭐합니까~
주문도 10분... 빈 테이블로 기다리고
주문받고 기다리고...
반찬도 자리 앉은지 20분도 넘어서 나오고...회는 거의 50분 기다리고
아직도 이해 못하겠는 것이...
매운탕은 왜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 것인가?
사람 쫙 다 빠졌는데도 안나와서 젓가락만 쪽쪽 빨며  기다려야 했다.
자리가 없을정도로 꽉 찼는데.
홀에는 달랑 아줌마 세 분..
벨 눌러도 오지도 못함..
30분이 지나도 안나와서. 물어보니
실수했다고한다. 헐~~~~

회는 만족 5점

대방어좀 보세요.

실제로는 완전 커요. 손가락 세개정도?

한입에 먹기 좀 부담스러울 정도??

와 맨 위에지느러미는 쫀쫀한 그맛.
.

그리고 회의 대표메뉴.

광어 우럭 숭어도 시켜봤습니다!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맛있었어요

홀 개조가 필요함.. ㅎㅎ
반찬 서빙 카트 통로에 있으면
사람 못 지나다님.
아줌마 셋은 터무니없이 부족함.
맛은 있음.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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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code 안에서 사용하는 단축키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려 한다.


적어두지 않으면 또 까먹으므로...


Command + s(저장)

Command + c(복사)

Command + v(붙여넣기)

Command + x(잘라내기)

Command + z(되돌리기)

Command + a(파일 닫기)

Command + a(전체 선택)   


개발 환경은 맥(Mac)을 쓴다고 가정한다.



1. 자동 코드 정렬 : Shift + Option + F

- 말이 필요없다. 보기좋게 정렬해준다.


2. 검색하기 : Shift + Command + F

- 자동 코드 정렬이랑 매번 헷갈린다.
- 프로젝트 전체에서 검색하는 단축키이다. 한 파일에서는 파일안에서 Command + F하면 된다. 


3. 하단에 터미널 띄우기 : control + `  

- 작은 따옴표 아님. 숫자 1 왼쪽에 있다. 작은 따옴표는 ' 이다.


4. 라인 한줄 복사해서 붙이기

- 블록 잡을 필요없이 복사하고자하는 행에 커서를 놓고 Command + c(복사)후, Command + v(붙여넣기) 입력.

- 또는 Shift + option + 방향키!  아래로 커서 있는 줄 또는 블록 잡은 것 복사됨.


5. 라인 한줄 들여쓰기 : Command + ]

- 맨 앞에 커서를 놓고, 탭(Tab)을 눌러서 움직일수도 있지만, 커서 위치와 상관없이 들여쓰기를 할 수 있다.


6. 라인 한줄 들여쓰기 : Command + [

- 탭(Tab)을 사용했을 때, 되돌리고 싶을 때는? 내어쓰기를 찾다보니, 5번과 세트로 단축키가 존재했다.


7. 변수 여러 개 한꺼번에 하이라이트 잡는 방법

- 첫 번째 : option 누른 상태로 원하는 변수를 더블클릭하면, 원하는만큼 잡힘 --> 한 번에 수정이 가능.

- 두 번째 : 동일한 변수를 잡고 싶다면 맨 위에 변수를 하이라이트 한 뒤, Command + D를 한번 할때마다 하나씩 잡힘.


8. 

Posted by sung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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