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의견으로 연쇄살인범을 잡아라.
'버팔로 빌'이라 불리는 연쇄살인범 제임 검브를 잡는 것이 이 영화의 주요 내용이다.
그 과정에서 FBI 수석 장학생인 스탈링이 여주인공이며,
위 연쇄살인범을 잡기위해 식인 살인마 "한니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프로파일링 영화의 대표작이라 한다.
특히 감옥에서 탈출하는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경찰이 득실거리는 경찰서에서 어떻게 빠져나갔다했더니
..
경찰을 죽이고, 그 경찰의 얼굴 가죽을 벗겨 자신이 뒤집어쓰고... 엠뷸란스로 무사히 탈출한다.
그리고 당연히 구급차에서 탈출에 성공한다.
와우. ㅋㅋ
그렇게 많이 잔인하지는 않다. 하지만 극혐요소가 조금있으나 나름 충격적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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