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express = require('express');
var app = express();
var server = require('http').createServer(app);
var io = require('socket.io')(server);
app.get('/', function(req, res) {
res.sendFile(__dirname + '/client.html');
});
////
Express 객체를 갖은 app 변수는 HTTP에서 사용하는 메소드명과 동일한 이름의 메소드를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get , post, put 등등 많지만 여기서는 get을 사용할 것이다.
첫 번째 파라미터 : 서버 경로를 가리키는 URI 문자열을 지정
두 번째 파라미터 : 로직을 콜백 함수로 구현. 즉, 설정한 URI 메소드로 요청이 들어오면 이 구현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콜백함수는
function(req, res) {
res.sendFile(__dirname + '/client.html');
}
이 부분이다. 분석을 해보자.
첫 번째 파라미터 : 요청(Request)을 위한 객체 req. 클라이언ㅡ의 요청 정보를 담고 있다.
두 번째 파라미터 : 응답(Response)을 위한 객체 res. 클라이언ㅡ의 응답을 위해 생성한 객체이다.
응답
res.send('string문자열'); // 이렇게하면 서버 연결 시, 빈 창에 string문자열만 출력된다.
구현해놓은 HTML 파일을 보여주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res.sendFile()
이렇게하면 client.html파일이 보이게 된다.
__dirname는 경로를 뜻한ㄷ.


